산악자전거 처음 접한지 2년이 넘어갑니다.. 처음 엘파마 거금 110만원을 주고 구입했을땐 심장이 벌렁벌렁 거렸는데 이젠 뭐 눈만 높아지고 간만 부어서리..ㅎㅎ 엘파마 1년타고 엔알에스 1년타고 다시 하드텔로 코나 프리모 교환했습니다.. 뒤에가 딱딱한게 약간 적응이 안됨서도 쫙쫙치고 나가는 하드텔의 맛을 느낄수 있어 좋네요 주말에 비만 안오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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