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교에서 출발 가양대교, 선유교를 찍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항상 속도를 내며 빠르게 지나치곤 했는데 천천히 돌아보니 한강, 한강의 다리들.. 참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곁에 있어서 소중함을 모르는 것 같아요. 자전거와 사진 참 잘 어울리는 취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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