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쯤인 가로 기억합니다.
당시 왈바에서 공구했었던 장갑입니다.
빵구가 나서 집은 자국이 보이죠.
까만색 양말은 어머님 손씨, 하얀색 양말은 제 솜씹니다.
기워써도 아무 불편 못 느끼니 찢어질 때까지 쓸라고요....
2000년 쯤인 가로 기억합니다.
당시 왈바에서 공구했었던 장갑입니다.
빵구가 나서 집은 자국이 보이죠.
까만색 양말은 어머님 손씨, 하얀색 양말은 제 솜씹니다.
기워써도 아무 불편 못 느끼니 찢어질 때까지 쓸라고요....
2000년 쯤인 가로 기억합니다.
당시 왈바에서 공구했었던 장갑입니다.
빵구가 나서 집은 자국이 보이죠.
까만색 양말은 어머님 손씨, 하얀색 양말은 제 솜씹니다.
기워써도 아무 불편 못 느끼니 찢어질 때까지 쓸라고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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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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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간을 함께한 장갑이네요.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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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 장갑 아직 가지고 있습니다. ^^ 제껀 같은 모델의 노란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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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oow 에요 moose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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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쓰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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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 색도 똑 같네요...김현님께서 공구하시던...ㅋㅋㅋ
장갑 하나 보았다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
ㅎㅎ "아수우"라고 읽을수도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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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우~ㅎㅎㅎㅎㅎㅎ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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