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쯤인 가로 기억합니다. 당시 왈바에서 공구했었던 장갑입니다. 빵구가 나서 집은 자국이 보이죠. 까만색 양말은 어머님 손씨, 하얀색 양말은 제 솜씹니다. 기워써도 아무 불편 못 느끼니 찢어질 때까지 쓸라고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