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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장갑

욕지대구지2006.03.28 00:47조회 수 211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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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쯤인 가로 기억합니다.

당시 왈바에서 공구했었던 장갑입니다.

빵구가 나서 집은 자국이 보이죠.

까만색 양말은 어머님 손씨, 하얀색 양말은 제 솜씹니다.

기워써도 아무 불편 못 느끼니 찢어질 때까지 쓸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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