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쁜 6개월을 보낸 것 같습니다. 시간이 허락되지 않아 자전거를 못탄만큼 몸꽝이 되가네요...매일 들어와 싸이트 눈팅만 했습니다.
올해는 와이프에게 잔차타는 걸 가르친 후 같이 탈 생각입니다.
젠티스휠을 제가 작년에 처음 장착한 후 이제 조금씩(?) 보편화 되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 맥스에 자전거 정비를 맡겼습니다. 4월말에 뉴클리온 TFR이 국방색상으로 들어오는데 오면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안전라이딩 하시길...
작년에 찍었다 안올렸던 사진들이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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