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프린트 팔아먹고(가슴아픈 사연 22534) 방금 완성했네요 여기 올리기 민망한 데오레구성 입니다 KHS 와 BLUEPRILT, 하드테일의 극과 극을 경험했기 때문에 이놈은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희선이는 튕기는 아가씨 파랑새는 여유있는 아줌마..... 지름신은 제발 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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