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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보내기전 저의 애마...

사랑2006.03.31 22:16조회 수 1669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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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렘을 시집보내야 겠네요... 아무리 봐도 이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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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또한, 좋아하는 선수! (by 파비앙바렐2세) 운천 저수지에서...2 (by red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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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아쉬우시겠어요.........시집보내는맘^^
  • ㅋ~!
    저도 그 아쉬움이 짙었죠. 돈만 좀 더있었으면 시집 안보내고 제가 옆에 둘껀데...했습니다.
    저도 고민하다 저번달 시집 보내고 xc풀샥 블러로 바꿨네요.
    trek 8500 좋은 프레임 입니다.
    언젠가 돈모아 하드텔 한대 사면 다시 널 찾으리~~~~~~
  • 원래 그런겁니다.^^
    음향기기는 떠나 보내기 전 날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주는것 같고,
    자전거는 가장 예뻐 보이고.... 많이 아쉽 겠습니다.
  • 안듣던 음반도 팔려고 결심하고, 팔기 전날에 괜히 한번 들어보면 좋게 들리더군요 ㅡㅡ;
  • 왈바데칼이 번쩍번쩍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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