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보호 안장입니다. ^^ 셀레의 보급형 모델이라서 구멍이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이 안장도 사용한지 이제 1년. 조금 더 가까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뭐가 흐릿하게 보입니다. ^^ 얼마전에 사이드 윌이 찢어져서 운명을 달리한 미도스를 보내고 교체한 세락 1.95. 2.1만 사용하다가 1.95를 오랜만에 사용하니 아직은 뒤가 조금 휘청하는 느낌? 폭에 비해 접지력은 아주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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