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던 하드테일(엘파마 울트라)을 시집보내고.. 새로 구입한 올마운틴인 스페셜라이즈드 스텀점퍼FSR 입니다.. 산에는 아직 가 보지 못했지만 잠시 시승한 느낌은 하드테일과 사뭇 다른 느낌입니다.. 산악자전거의 또 다른 세계로 빠져 드는 것 같습니다..... 비가 그치면 빨리 싱글길을 달려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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