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곳을 향하고 있는 두 애마입니다~
그래도 몇 가지 공통점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1. 좀 더럽다(이건 주인이 게을러서^^;)
2.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3. 근데 가격 대비 성능이 좋다.
4. 가볍다.
5. 하지만 생각보다 무겁다.
6. 비포장길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듯 하다. 등...
대학교 다닐때는 공부한다고 함께하는 시간이 적었는데 막상 취직해서 회사다니고 있으니 자전거보다는 차를 많이 이용하게 되네요. 예전에는 취직하면 자전거타고 출퇴근해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막상 하려니 쉽지가 않네요(출퇴근 왕복거리 110km이상입니다^^;).
그래도 쉬는 날이라고 오랫만에 폰카로 사진이라도 찍어주니 저한테 삐져있던 자전거 마음이 좀 풀린 듯이 보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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