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의.. 천주산 입니다.
매년 진달래 축제로 유명한 곳입니다..
창원이 멋지게..내려다 보이죠...(안개 때문에 ㅡㅡ;;)
긴바지 입으니..많이 덥습니다.
이제 반바지를 입고 나갈때 입니다 ㅎㅎ
따뜻해지니 너무 좋습니다
경치를 찍다보니.. 카메라에 욕심이 생깁니다.. 안돼..자전거만 해도... 돈이 너무
많이 들어 가서 걱정인데
캬~ 멋있습니다.
경치도 좋구요. 언제 함 놀러 가봐야 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추가로 전 카메라에 돈들이거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지금은 가지고 다니기 좀 무거워(약1kg) 잔차타며 찍을수 있게
손바닥 만한 디카 사려 눈돌리고 있습니다.
왜 뭐든지 2%부족할까요...완벽이란 존재하지 않고 추구할 따름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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