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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otta 허걱 가격이....

플러스2006.04.05 19:10조회 수 2345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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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X 코리아에 런칭하게된 브랜드..
직원 2분이 본사에 가서 핏팅 교육을 받고 오셧나봐요. 사진이 있던데..
근데 가격이 정말 막강한데요 이거 ㅎㅎ
궁금해서 공식 홈피에서 퍼왔어요 ㅡㅡ;

Ottrott XC

Ottrott XC $4995  <-프레임만,커스텀 지오메트리,세금제외)
자세한 사항은 http://www.serotta.com/pages/ottrott_xc.html

TiMax

TiMax: $2495  <-프레임만,커스텀 지오메트리,세금제외)
자세한 사항은 http://www.serotta.com/pages/timax.html


위에 모델은 적어도 600은 하겠네요..
아래 모델은 300?  모두 가격 예상을 해봅시다 ㅋㅋ
맞추면 수입사에서 맞춘 프렘 준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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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엘파마 스칸디움 (by hoye-soo) bmw자전거 (by godg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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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위 프렘은 거의 싸이클 수준....ㅠ.ㅠ
  • 인터뷰와 피팅에 2시간이 걸립니다. 그 자료를 미국으로 보내면 40일 정도 후에
    프레임이 옵니다. 풀 카본 로드 프레임이 제일 비쌉니다. 7000불... 그러나 세계에서
    유일하게 카본 커스텀 프레임입니다. 튜빙에 버티드도 해달라는데로 해줍니다. 어느 부분이 파손되면 그 부분만 수리해 줍니다. 타다가 싫증나면 다시 보내서 새로운 칼라로 칠해달라고 하면
    해줍니다. 카본이나 티타늄 튜빙의 강도도 원하는대로 해줍니다. 딱딱하게, 또는 부드럽게...
    말 그대로 내가 원하는대로 나옵니다. 기존 커스텀과는 엄청 틀립니다. 다만 가격이...
  • 희야~~`돈만있따면....꿀꺽...ㅋ
  • Ti MAX...390만원. 히히 맞혔다.
  • 9백 후반, 4백 후반이 될 것 같은데요.
  • 플러스글쓴이
    2006.4.6 01:04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아.. 풀샥으로 가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필이 꽂혔습니다 ㅜ.ㅡ
    원래는 Flux 로 꾸밀려고 했었는데.. 수입사에 대한 믿음과 제품에 대한 믿음으로 맘이 기울어지는군요 ㅡㅡ;
  • 플러스글쓴이
    2006.4.6 01:05 댓글추천 0비추천 0
    근데 가격이 Asquar 님 말씀대로 된다면 다시 풀샥으로 기울거 같습니다 ㅋㅋ
  • 빅스코리아의 가격은 개인이 세금내고 메일오더 하는거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터무니 없는 폭리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트루스 프레임이 미국에서 $1995, 한국에서
    265 만원 입니다. 관세, 운송비등 계산해보니 개인이 메일오더하는거와 몇만원 차이가
    안 납니다. 세로타도 그 정도 선에서 가격이 결정될듯...
  • 과연 그럴까요??
    저도 엘스진실이 타고 있습니다.
    물론 빅스코리아 정품입니다....
    저희동호회회원분 엘스트루스 조립해줄때
    정품 권했는데 가격차이 많이 나면 오더하고 싶다고 하셔서
    개인딜러한테 받았는데 최저로는 190만원도 드리고
    또 한번은 210만원 드렸습니다... 물론 운송비 포함 입니다...
    그때 진실이 가격이 320만원정도 할때 였습니다....
    지금이야 빅스에서 가격을 내려서 더 줄여졌지만 그래도 가격차이는 존재 합니다.
    과연 몇만원차이 난다고할수 있을까요??
    물론 다른 자전거에 비하면 거의 원가 수준이라고합니다.
    그래서 빅스가 믿음이 가고 또 좋구요....
    같은 제품이 같은 가격으로 다른곳에서 팔리더라도 당연히 빅스에서 구입할겁니다....


  • 아는 딜러가 있어서 도매가에 받으면 그 가격이 나옵니다. 그러나 일반인이 미국 메일오더
    사이트에서 MSRP로 사면 $1995 입니다. 아래는 빅스의 가격정책 입니다.

    http://vixkorea.co.kr/bbs/view.php?id=vix_board&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6

    이건 320만원할때 계산이고요, 환율이 떨어지고 운송비와 부대비용의 절감으로 가격인하가
    되었습니다. 환율이 많이 떨어졌지만 가격 떨어진 MTB 메이커 하나라도 있습니까?
    작년에는 이전 환율로 미리 주문해서 그렇다고 쳐도, 올해는 달러당 1000원에 계산했을텐데
    왜 가격이 안 떨어질까요? 2000불이면 차액이 40만원인데...

    참고로 저도 320만원 주고 샀습니다. T_T
  • 어차피..빅X는 소매만 하는 수입상이니 저렴하죠...이젠 도매는 안합니다..기존 대리점가에 주는 가격에 판매를 하니..적정한 가격이죠...이젠 수입상들도 가격 경쟁 때문에 수입해서 소매를 하는 형태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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