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길
안장에 올라 ....자 집으로 출발....어 이상하다
안장이 뒤로 꺼졌나?..... 그냥 출발한다
어 핸들이 왜이리 멀지.....주위가 어두워서리 밝은데 까정 간다 심각한 문제인겄 같은데
가로등 있는곳에 가서 잔차 세우고 라이트로 점검....이럴수가
안장 싵포스트를 넘 올려서리 프레임이 사진에 것처럼 맞이같다
대부분의 포스트가 300mm가 넘어서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전에 쓰시던분이(중고구입 썬 크로몰리) 감량 목적으로 잘랐던 겄이다.....어떦하지....
일단 알곤용접을 하기로 하고 도장면을 갈고....
용접을하면 충분한 힘을 받을까? 0.1ton에 가까운 나의 살을 견뎌낼수 있을까?
..............걱정된다......이참에 동경의 대상인 록키 블리자드로 갈까
복잡하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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