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네요...모처럼 흥복산에 올랐습니다. 녀석을 만난지 2년째인데..프레임과 싯포스트와 크랭크빼고 다 바뀌었네요. ㅎㅎ 이번에 새신을 달아주니 물만난 제비처럼...산속에서 귀뚜라미 소리울리며.. 잘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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