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쯤에 구입해서... 로드타이어 끼우고 쉬프터와 브레이크 레버를 일체형으로 바꾸고... 스템을 뒤집고, 체인링커버 떼어내고... 약간의 데코레이션(?) 추가로 날렵해졌습니다. 조금씩 업그레이드 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 사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쉬프터 레버를 멍멍씨께서 잘근잘근 씹어주셔서 피눈물 나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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