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커드 카본 사용자입니다. 형태가 유사하기 때문에 스커드 카본의 장정과 단점이 모두 승계될 것으로 보이네요. 하지만 무계를 50g 가량 경량하신 것은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형태 변환이 지금이라도 가능하다면 뒷쪽 날개가 갈라지고 약간 위로 솟은 산마르코 아스피디 카본의 형태가 더 유용할듯 합니다. 그리고 카본 안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뒤집었을 때 스크레치 발생의 문제 , 전립선 압박의 문제 등을 같이 고려해 보시면 .....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귀엽고 세련된 바엔드도 한번 만들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
둘이 합쳐 50g 정도의 초경량으로, 색상도 금색/청색/빨강/검정/은색 ...
2만원대로 가격을 맞추면 거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효자 아이템이 될 수도...
(어제 자전거 만지면서 자다가 코호시스표 바엔드 꿈을 꾸었다는;; )
격려주시는 글감사합니다
안장은 타사의 안장을 본따서 만든거랍니다
가장 많이 비슷한게 srl일 cabon일겁니다
srl에다가 가운데 전립선 보호로 많이 팠는데 사진상으론 표사가 안나네요^^
mykol님 바엔드는 도면은 나온상태랍니다
조만간에 이쁘게 만들어봐야죠^^
빨리 움지이는것보다 천천히 움직이는 편을 택했답니다
여유있게 천천히 나가렵니다^^
즐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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