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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

서늘한2006.04.16 18:28조회 수 1929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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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같은 날씨 아님미까...? 날씨가 쌀쌀하기까지 하더군요...

자전거 타기에는 정말 딱인 날씨..라고나 할까..

자전거가 땅에 쫙~ 달라붙어(?) 달리는 그 맛~!!

m5와 비오는 날 출퇴근용으로 장만한 갤로펍니다..

자전거를 실을수 있다는 게 가장 중요함...ㅎㅎㅎ

제목은 밑에 분 따라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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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서늘한글쓴이
    2006.4.16 18:40 댓글추천 0비추천 0
    핸들바를 일자로 바까보까 생각 중인데... 님들은 어떠신지요..? 라이저만 쓰다보니..
  • 보통사람들은 절대 이해할수 없는... 오직 왈바에서만 이해가 되는... 자전거를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다 불가피한 상황에 대용되는 차...
  • 레이싱급 HT 에는 역시 일자바가 어울립니다. 그것도 양 끝을 잘라
    어깨 너비와 비슷하게 만든 일자바가....
  • 일반적인 XC에서는 일자바 580이면 충분합니다.
    선수급에서야 560mm 도움이 되겠지만 익숙치 않으신 분들은 어려움이 많을 겁니다.
    뭐 개인 취행이니까...
    상기 자전거의 부품 조합으로 봐서는 일자바에 한표~
  • 서늘한글쓴이
    2006.4.16 20:08 댓글추천 0비추천 0
    흐음... 바로 지름신이 머리위에 올라탔음... 뭘로사까~ㅋㅋㅋ
  • 에모 넘 이뿌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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