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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쪼...금 적응된 VT2....

agwolf232006.04.20 09:11조회 수 222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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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모아가면서 조립한지 인제 3달정도 됐는데...

산타면서 이제야 감이 좀 잡히는 듯 하네요.. ^^

처음 조립할때 자이언트에 들어가는 헤드셋 방식이 낫 설어서 조금해메고..

조립끝나고 라이딩할때 페달링 할때마다 툭툭거리는 소리때메 소리찾는니라 해메고...

크랭크풀고 페달보고... 비비풀었다 쪼이고..... 싯포스트 닦고...

왠만한건 다했는데도 소리가 나길래..

아마 비비에서 나는거 갔다는 짐작에

다시 비비를 풀어서 힘껐 쪼이니 다행히 소리는 사라지고.. ^^

처음하는 잔차 조립이었는데 많은걸 배웠던 거 같습니다..

조립끝나고 얼마전에 무게 달아봤는데... 14.5kg 나가네요..

아직까지 별 탈없이 잘 달려주는 저의 고마운 길동무입니다..

이쁘기도 할 뿐더러... 저 허리라인이 제일 맘에 듭니다... ㅎㅎㅎ

오늘은 쌀쌀하다고 하니 여벌의 옷은 챙겨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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