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콜라텍 하드테일 프레임이 독특해서 부속 대 이동했습니당.
차체의 독특한 디자인... 이점에서 맘에 쏘~~옥 들더라고여!
풀샥을 타다가 다시 하드테일 타니까..역시 나가는게 틀리더군요...
쭈~~~욱 뻗는 느낌 그야말고... 바로 이 느낌이야!
99% 만족입니당.
팔라고 갔다논 잔차를 제가 낼름 묵어서... 아버지한테 좀 혼났지만.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당.
제가 타면서 광고비 안받고... 꾸준히 잔차 타면서 선전하겠습니당. ^^
잔차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투자한 만큼 열심히 타서 본전 뽑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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