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니꼴라이 때문에 안올릴려다 허접한 저의 애마를 올립니다...
이 잔차 사연많은 잔차 입니다...
7개월전에 휠셋과 싯포스트 안장을 도난당하고 이제야 다시 달릴수 있게 됬습니다...
프렘을 장터에 몇번 내놓았는데 자꾸 까가 달라고 해서 그냥 제가 휠셋사서 조립했더니...
괜찮네요..좀 강하게 탈라고 프리 스탈로 꾸몄습니다....
이거 뿌시고 다운힐 하나 구입할려구요...열심히 연습해야겠네요..
근데 사진빨이 안받네요...실물이 더 이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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