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타는건 빨간거구요~ 엘파마 트라열은 정말 손 많이간 인테리어 작품입니다. 지금은 각각이 부품들이 이산가족마냥 흩어져 어디있는지도 모르지만 색갈 배합이 정말 잘된 제 2번째 작품이었습니다 ㅋㅋ 재미있게보세요 ~ 아! 첫번째 사진은 강촌 c.c 에서 찍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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