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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tou Marin Titanium

mtbiker2006.04.27 16:49조회 수 2146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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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전에...

양재 모샾에서 구경하고선 넋을 잃게 만든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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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형제?! (by aym0123) 추억의 잔차 gt (by 우에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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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생각보단 상당히 딱딱한 느낌이었던.....그래도 여튼 첫느낌은....."우와~~" 였었습니다.
    ^^*)
  • 흐억...서스펜션포크가 두개...와...희안한구조네요..뒷서스펜션을 포크방식으로 하다니..
  • 이거알아요^^ 저두 11년전에 글쓴님이 거론하시는, 지금은 이름이 아마도 kevi*라는 샵에서 이걸보고 무척이나 갖고싶어했죠. 그당시 풀샥이 드물어서 요넘이 한뽀대하던 넘인줄 알았는데,무게가......
  • 와우~~ 캔틸레버 브레이크 간만에 보네요~
  • 이거이 앞뒤샥이 왜 딱딱 하냐면...에라스토머 방식인걸로 압니다...
    샥에 오일이나 스프링,에어가 아니라...에라스토머란 고무 비스무리한..
    방식으로....겨울이면 리지드 포크가 됩니다...얼어서....그런기억이.....ㅋㅋㅋ
  • 작년 가을에 금촌에 갔는데 금촌역 화장품 가게 앞 가로등에 이놈이 떡하니 세워져 있더군요....
    주인이 누군지 한번 보고 싶었는데....^^;;
  • 티타늄이 아닌 알루미늄 모델로 요거 저도 탔었습니다.
    뒷샥 정말로 왠만해선 안먹었죠. 엘라스토머 샥인거 맞습니다요.
  • 몇년 전 까지 어쩌다가 볼 수 있었는데요.. ㅎㅎ
  • 귀한 사진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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