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을 맘데로? 쓸수 있기에 가끔 물청소를 해줍니다.. 요번엔 꽤 오랫만에 청소 해보네요.. 자주해줘야 되는데..그게잘 안되네요;; 스텐드도 없고.. 마땅히 말릴때도 없고.. 둘러보니 빨래말리는 행거가 있더라구요 햇빛도 나고 해서 주렁 주렁 올려놔 봅니다. 간만에 남한산성 가따왔는데 힘드네요.. ;; 안전즐라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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