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삐리리를 멀리 하였습니다. 흥미를 잃은 걸까요??? 잊었던 그것을 못잊어 다시 왔습니다. 조만간 흥에겨운 복귀신고식 영상으로 하려고요. 근데 탄성탓인지 삐리리의 감이 낯설기만 하니 이를 어찌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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