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있다고 했는데 거의 느끼지 못할정도 였습니다 나름대로 볼거리를 기대했는데 바지락칼국수집들만 질리도록 보고 왔습니다 뱃길이 열렸으면 제부도 한번 다녀오는건데 아쉽습니다 http://jach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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