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만에 로드만 80km를 탔습니다. 다시한번 느낀건.....
"잔차는 무조건 가벼운게 좋다~"
[부평-김포-가양-여의도-반포-상도동-여의도-부천-부평]
양천구 수도관리소앞 분수대에서....
약간의 황사와 더운날씨라 분수대는 더욱 시원하더군요.
인적이 드문 한강변.....
잘빠졌네....
이제는 대한민국 세번째 높이의 건물이 되어버린 63빌딩을 배경으로.....
^^*)
"잔차는 무조건 가벼운게 좋다~"
[부평-김포-가양-여의도-반포-상도동-여의도-부천-부평]
양천구 수도관리소앞 분수대에서....
약간의 황사와 더운날씨라 분수대는 더욱 시원하더군요.
인적이 드문 한강변.....
잘빠졌네....
이제는 대한민국 세번째 높이의 건물이 되어버린 63빌딩을 배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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