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금 야금 업글하다 마지막으로 프레임 바꿨습니다. Rotwild RFR03 일찍 퇴근하고 시범운행 했습니다. 엄청 가볍더군요 컨트롤이 장난이 아닙니다. 언덕도 가뿐하게. 연휴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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