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부푼 꿈을 앉고 84만원이라는 거금으로 산 나의 잔차..
방학시즌 새벽에 일어나 잔차질 하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던 나의 잔차인데..
지금은 초라하게 학교 통학용으로만 사용하고 있네요.............
많이 못놀아줘서 미안하다....
이제 더이상은 잔차를 안탈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저의 꿈이 뮤지션인데요~~실음과 입시준비생이구요..
기타를 만지작 거리고 있습니다...^^
혹시 왈바에 음악전공하시는 분이나 기타 만지시는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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