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공원에서 자전거를탄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신 멎진?분들이시네요.
예전에 인천대공원에서 여성 mtb타시는분이 유니폼곱게 완전복장하고
그 사람많은 벗꼿놀이 하는날에타다가 넘어져서 아주 심하게다쳐 119와서 실고간적있는데...
(개인적으로 좀 이해가않되는부분-그 사람많은날 쫄바지입고 그곳에서 꼭 타야하는이유...)
특히나 꽃놀이 ,특별한날 행사가있을때 큰공원에서 자전거타는건 어지간해선
자제하심이(지나가는 길에 잠깐 들르는건 상관없지만)좋습니다
괜히 다른 시민들에게 눈총만 받고 자전거타시는분이나 시민 모두에게 않좋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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