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얼라들하고 을숙도 뒷편 강변에서 잔차를 즐겼읍니다. 붐비는델 하도 싫어해서 다소 강풍에 먼지도 있지만 일곱살 아들래미의 보조바퀴달린 잔차랑 한라이딩했읍니다. 만날 빡시게 타다가 첨으로 아빠 쉬고가라는 소리도 듣고 무릎을 모으라고 충고도 하고...흐흐흐..코치좀 했죠..즐거운 하루를 보냈읍니다.
어린이날을 얼라들하고 을숙도 뒷편 강변에서 잔차를 즐겼읍니다. 붐비는델 하도 싫어해서 다소 강풍에 먼지도 있지만 일곱살 아들래미의 보조바퀴달린 잔차랑 한라이딩했읍니다. 만날 빡시게 타다가 첨으로 아빠 쉬고가라는 소리도 듣고 무릎을 모으라고 충고도 하고...흐흐흐..코치좀 했죠..즐거운 하루를 보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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