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오면 꼭 끌고 나갑니다.... 세차하러.... 돌아오면 타이어는 자동으로 새타이어가 되고, 나머진 물기만 닦고... 기름 좀 치고.... 그 다음엔 빨래하고 빗속을 달리는 기분은 최고의 쾌감을 주고... 다 처리하고 나면 흐믓하죠 !! 그리고 나서 라면 한그릇! 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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