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시는날도 훌쩍 지나버렸네요. 비온 뒤라 상쾌함이 풍겨나오는 선암사(부산)인근 백양산 라이딩을 했습니다. 라이딩의 참맛을 알게될 해탈 라이더는 언제쯤 될까요? 문득.. 김세환님의 "안다치고 오래 잘 타는 것이 자전거를 가장 잘타는 것이다.."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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