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팔공산 가산산성을 찾았습니다.. 공백기가 있어서인지... 예전에 비해 두 배로 힘들더군요 ㅜㅜ 엔진 업글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앞으로 부지런히 다녀야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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