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황사가 씻겨간 일요일, 어버이날을 맞아 아빠랑 놀아드렸지요. 상봉동을 출발해서 행주산성찍고 돌아왔지요. 올해 회갑이신데 제가 더 힘들더군요. 아빠! 힘내세요, 속썩이는 제가 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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