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MTB입문 8년만에 풀샥으로 넘어왔습니다. ㅠㅜ
98년도에 자이언트 카덱스를 시작으로 어~언 8년 온갖 잡다한 하드테일은 다 접해봤지만
풀샥은 첨입니다. ^^
아직 케이블 정리랑 드레일러 세팅이 완벽하지 않아서 손좀 봐야 할 것 같아요.
풀샥 뒷부분이 움직이는걸 계산하지 않고 아웃터케이블을 딱 맞게 짤라서 케이블 다시 사러 가야됩니다. -_- 킁~
좀 작은감이 있는 것 같아서 110mm스템으로 교체하고 싯포스트도 나중엔 싯백으로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아~ 추가 지출은 무서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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