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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의 발코니에서...

선바위2006.05.11 18:05조회 수 2050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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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평일인데도 쉬는 날입니다.

날씨가 좋아서 아침 일찍 나와  여기 저기 다니다가

경치 좋은 ㅇㅇ저수지 어느 카페의 발코니에서

잠시 머물다가... 한 컷.

이후 과천 - 양재천 - 한강 - 여의도 지날 무렵..

마나님이 전화를 했네요...

' 더운데 어디서 뭘 하세요 ?' ...  '지금 열심히 페달질 하는데요.. ㅠㅠ'

싱싱한 멍게 사왔으니 더운데 고생말고 어여 들어오라는 말씀...

갑자기 멍게와 소주가 생각나며 페달질에 힘이 가해지네요.ㅋㅋ

달려라 ~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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