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사면 고속도로에 올려서 길을 들인다고 하듯이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까지 왕복 180Km 다시는 장거리 안간다는 장거리 막판에 드는 생각... 그러나 며칠 지나면 슬슬 또 떠나고 싶어지는 이 고질적인 지랄같은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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