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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길들이기

맞바람2006.05.14 20:45조회 수 206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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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사면 고속도로에 올려서 길을 들인다고 하듯이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까지 왕복 180Km
다시는 장거리 안간다는 장거리 막판에 드는 생각...
그러나 며칠 지나면 슬슬 또 떠나고 싶어지는 이 고질적인 지랄같은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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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령산에서 나의 멋진 애마 (by miniahaha) 안녕 내사랑 (by viper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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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속초 안가신다더니..여길 가신거군요 -_-;;
  • 맞바람글쓴이
    2006.5.14 21:32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 이제 속초 못가겠어요 오늘 좀 탔다고 힘들어요... 역시 나이는 못속이는 듯 쿨럭
  • 180 타시기엔 타이어가 너무 버거운것 같아요.
  • 오늘 반가웠습니다. 조개구이 맛은 괜찮았었나요 제가 가장 갖고 싶어 했던 프레임이네요
  • 먼길 다녀오셨네요.. ^^
  • 맞바람글쓴이
    2006.5.15 00:07 댓글추천 0비추천 0
    2.1끼고 속초 다니던 때에 비하면 날라다니는것 같습니다 더 얇아지면 미끄러울것 같아
    좀 불안하더군요
    micoll님 예전에 가온님과 또 다른 분들과 함께 강촌갈 때 뵈었지요? 제가 좀 어리버리해서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다음에는 인사 드리겠습니다 아 그러셨구나...^^
    강구리님, 이제 먼 길은 못타겠습니다... 후달려서리 -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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