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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 변경 ^^ 터너 나이트러스..

플러스2006.05.14 23:26조회 수 2572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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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자라 크랙나는 바람에... 계획보다 일찍 바꾸게 되었네요..

아직 몸에 적응이 잘 안되서 뭐라고 딱히 평가하긴 힘드네요.

다만 도로와 xc 코스의 산을 50:50 정도로 탄다면 적당한 잔차 같습니다.

무게는 악세사리 하나도 안달고 10.3kg 입니다.

안장은 원래쓰던 피직 Gobi 안장으로 곧 바꿉니다.

처음으로 제 돈 들여서 고가의 드림바이크를 사니까 기분이 무지 좋네요.

꿈이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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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2006.5.14 23:29 댓글추천 0비추천 0
    현실이 꿈으로.. 호호호 =.=;;
  • 체중제한 있다고..라이더 몸무게 신발하고 가방하고 기타등등 자전거 안장위에 올라가는 최대 한계까 75kg.. 이런 불편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탐나는 모델입니다 자전거 정말 이뿌네요
  • 축하드립니다. 얼마전에 엑스트라라이트 부품으로 도배된 나이트러스가 떠서 그 분이 오시나 했더니 다행이 미디엄이였습니다. ㅎㅎ 스몰이였으면 그 분이 저의 손끝과 마우스에서 역사하실 뻔 했습니다. UFO타고 출퇴근하자니 점점 더워지는 날씨때문에 걱정이라 XC 생각이 굴뚝같군요.
  • 풀샥 디스크인데 무시무시하게 가볍네요.
  • 딱 내 스타일인데... 이뿌네요... 가볍고.... 가격은 상대적이겠죠.....
    언제 이런 프렘 함 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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