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자라 크랙나는 바람에... 계획보다 일찍 바꾸게 되었네요.. 아직 몸에 적응이 잘 안되서 뭐라고 딱히 평가하긴 힘드네요. 다만 도로와 xc 코스의 산을 50:50 정도로 탄다면 적당한 잔차 같습니다. 무게는 악세사리 하나도 안달고 10.3kg 입니다. 안장은 원래쓰던 피직 Gobi 안장으로 곧 바꿉니다. 처음으로 제 돈 들여서 고가의 드림바이크를 사니까 기분이 무지 좋네요. 꿈이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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