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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월드컵공원

pmh792006.05.18 17:23조회 수 2167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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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02년으로 부터 4년이 지나 또다시 다른 나라에서 월드컵을 한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

허긴 잠실 가면  18년의 세월도 엊그제 같이 느낄 수 있으니...ㅎㅎ 세월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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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전 그때 군대에 있었다는...비극이였줘.ㅜㅜ
    오랜만이시네요~
  • 제 직장 후배중에선 88올림픽은 어렴풋이 기억나고 86아시안 게임은 전혀 모른다고 하네여 ㅡ,.ㅡ
    전 그때 열심히 응원해썬는데....
    나중에 2002 월드컵이 잘 기억 안난다는 후배를 맞이 할때쯤엔.... 맘 아프게져 ,,,,,,,,,,,,,,,,,,,
  • 저도 군대에서 열심히 보초서고 있었습니다.. 미치는줄 알았죠..ㅋㅋ
  • pmh79글쓴이
    2006.5.21 01:16 댓글추천 0비추천 0
    ㅋㅋ 저도 군대에 있었죠. 병장 때인데도, 포르투갈과의 경기였었나....시간이 야간 초번때쯤이었는데 ... 거의 긴밤을 잘 수 있기 때문에 대대장의 지시(딸린 애들 tv좀 보게 근무자판 공평하게 짜라)도 있고 해서 그냥 경기시간대 보초근무 넣어달라고 근무자판 짜는 상황병에게 자원해서 부탁했었죠.
    저는 남자 그리고 군인이었음에도 이상하게도 축구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굴러가는 건 공이요, 뛰어가는 건 선수라..
    한일전이나 가끔 보는 정도..이상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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