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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

windsong2006.05.19 22:03조회 수 1953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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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던걸 얻고 난후의 허탈함...간절하던 그때가 더욱 더 소중하다는걸....
착한 우리 아내는 중고 티탄 샌딩후 테이핑한걸로 아는데...요즘은 와이프 아이들
얼굴 똑바로 쳐다보기가 그렇네요.
내 자신에게 주는건 항상 최고여야만 한다는 신념으로!!!
건강한 가장은 가족의 든든한 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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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자전거도 최고네요
  • 와 멋지십니다 ^^
  • 원하는 잔차는 손에 들어 오기 하루전 쯤이 가장 행복 한것 같아요....
    손에 들어 오면 점점 식죠....그 관심이.....
  • 사람 맘이란게 참 간사한거 같습니다...
  • 그래도 멋있당..
  • 자전거 참으로 멋잇네요

    안장높이의 앞박 ^-^;
  •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큰 것 같습니다.
    저도 자전거 프레임만 1년 전에 구입해 놓고 아직 조립 안하고 있습니다.
    왠지 다 조립해놓고 타보면 기대했던 것 만큼의 성능이 안 나올 것 같아서....
  • 전, 2002년에 구입했던 프레임 한개를 아직도 방 천정에 매달아 놓고 있습니다. 물론 사소한 문제가 있어서 조립을 중단한 것이지만, 그래도 책상앞에 앉아서 의자를 돌리면 딱 그녀석이 보일때마다 미소가 지나갑니다. 저 이상한 거 아니죠? ㅎㅎㅎ
  • 음.. 사람마다 틀린거같아요. 저는 원하는게 딱 들어오고 성능이 좋아진걸 느끼고 새로운 기술을 할때마다 좋은걸 느끼죠 . 진정 성능을 느껴야하지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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