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들에 최첨단 장비가 가득 하네요..
ㅎㅎ 부럽고 멋지십니다.

어째뜬 자전거가 나왔으니 바이크포토가 아닐까요?? ;;
기발한 생각이싶니다.. ^^단단하게 고정만 잘 되있다면 웬만한 임도는 끄떡 없을듯 하네요..

나도 한번 해볼까...해볼만한 가치가있는 엉뚱한짓이군요^^
자전거타면서 경치도찍고...뜻밖의 장면을 녹화할행운(?)도 얻을수있고...
정말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저렇게 거치하고 타시면 촬영물이 너무 많이 흔들려서 보기가 힘드실겁니다..
차라리 헬멧에 달고 타시는 방법을 생각해보시는게 좋은텐데..
방송용 카메라에 ENG 라고 있는데 이것이 결국은 무릎이나 목의 역학적 힘을 이용하여
축구경기 중계나 영화 촬영때 같이 달리면서 찍어도 흔들림이 없게 만든거라서 보기가 좋거든요
하여튼 대단한 노력은 인정합니다...

볼헤드를 사용하시면 덜 거추장스러울뻔 하지않겠습니까?^^

^^
저도 같은 방법으로 촬영을 했었습니다.
근데 도저히 화면이 너무 흔들려서 좀 그렇더군요...암튼 같은 생각을 하신 분이 계시니
반갑습니다.^^*
이방법 저방법 해보다가 결국은 헬멧위로 갔습니다.ㅋㅋ
일반 렌즈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아 그리고 핸들에 장착하고 타시면 타는데 상당히 거추장 스럽고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혹시 넘어지기라도 하면 대략 난감;;;;; 제가 저상태로 한번 넘어지고 난 다음에 다른 방법을
찾았거든요 ^^

앞으로 넘어질 경우 대략 난감하겠습니다. 각도를 맞추는 핸들이 앞 쪽을 유린하지 않을까ㅡ,.ㅡ

대단하십니다~~^^

아마 로드말고 산이나 임도 타신다면 아~~주 화면이 많이 흔들릴 겁니다 ㅎㅎ

멋있네요~~~~~~~~~~

선수들이 얼마나 유연하게 코너링을 잘하는건지 알게 되었네요
아 그렇다고 님이 못타신다는거 아니니 오해마세요^.^

우와 멋지네요.

딴지 아닌 딴지 입니다. 속도위반! ^^;

어디서 많이 본듯한...안민고개 이군요 대단하심니다

어...진짜 안민고개네...

40이라잖아욧~!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