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 자전거 도로변에서 찍은 저희 가족 자전거들 입니다. 이번에 와이프 자전거 조립 끝내고 두 돌된 딸을 위한 트레일러도 구매해서 가까운 탄천변으로 나왔습니다. 역시 트레일러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몹시 부답스럽더군요.^^ 이날 제 자전거랑 트레일러 연결고리가 맞질 않아서 제 와이프가 열심히 끌었습니다. 저는 완전 관광모드였구요.ㅎㅎ 앞으로 열심히 타는 것만 남았네요. 즐라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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