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빌렸던 텐서너를 쥔장이 회수하셔서.....급하게 만들었는데...뭐 성능은 만족하지만...정말 급조한 티가 나네요.....
다들 구리다고 하지만...뭐 어떻게 하겠습니다...우선 자전거는 살리고 봐야죠~
스틸엔드에 tap을 날려버리고 안쪽에서 M10볼트로 움직이는 아주 원초적인 방식입니다.
텐션은 급한데로 바퀴살 구부려 달고 약해서 우레탄 완충제로 채워넣으니 쓸만은 하네요..
시간 날때 쫌 뽀대나게 만들어야 되겠네요..
체인은 bmx 체인으로 바꿨더니 괜히 뿌듯합니다...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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