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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동산 ...

BruceNo2006.05.29 20:41조회 수 2127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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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그분 ㅡㅡ;원장님 잠시 태능에 놀러갔다 온다고 한다음 생긴져지...
몸에 상처두 생김.... 아마도 선수 숙소 베란다에서 떨어진듯....다음엔 부디... 하나더..]



[먼가 수상한사진... 분명 옆에사람은 전혀 좋아하지 않으나... 옆에 사람은 조아라 함....
"걸려 들었다!" 이런 표정...]



[미동산 다내려와서 아주 힘들어함 울기 직전 ㅡㅡ; 산속에서 못본사이에 구타를 가한듯....]



[산 다타고 내려와서 표정이 많이 힘들어함... 하지만 계속 옆에선 노비문서와
담보에 대한설명....]





새로운 우리 학원의 ㅡㅡ; 희생량?...

산을 처음 탄다고 하던데 ㅡㅡ; 아는 학원 수학 선생님이라고 하던데....

우리 원장님이 꼬셔왔습니다....ㅋㅋ 이제 노비문서에 싸인하게 만드는일만.... 남은듯....

저는 저임금 고노동 5년 계약했습니다...ㅠ,ㅠ 철없을때....담보는 자전거...

그때 한글을 알았다면 계약하지 않았을텐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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