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후지 유저입니다.
비록 올해 들어와서는 패달 한번도 굴린적이 없지만...
이제는 후지자전거를 타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죄가 되는 것인가요?
잔차인의 공공의 적은 후지유저들인가요?
'후지유저들도 피해자이고 그들이게 머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라고 하고있지만 지금 이런 것이 바로 후지유저들에게 머라고 하는 것이 아닌지 생각이 드는군요.
산악자전거의 창시자가 내한한 큰 행사에 철티비면 어떻고 생활자전거면 어떻습니까?
제논스포츠가 주체를 했으니 제논스포츠에서 판매한 자전거만 행사에 참여해야 된다는 의미이십니까?
매번 같은 애기지만
후지 유저들도 여러분들과 똑같은 산과 자전거를 좋아하시는 분들입니다.
왜 자전거 프레임에 FUJI라는 알파벳4개 있다고 고개를 숙이고 얼굴을 붉히고
낄때 안낄때 봐가면서 끼라는 애기를 들으면서 다녀야 되는지요?
정말 속상하고 슬픕니다.
후지 유저로서 후지 사태에 너무 소극적인 대처가 그 이유 인가요?
아님 다른이유?
프레임에 FUJI로고가 있다고 작업(?)을 하시는 몇몇분들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