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잘 봤습니다. ^^
개인적인 생각인데 자동차 레이싱걸보다 자전거 레이싱 모델(?) 구하기가 더 힘들 것 같습니다.
자동차 레이싱 걸은 그냥 일반적인 표현으로 아름다우면 되겠지만
자전거 모델은 건강미가 넘쳐야 합니다. 예를 들어 팔과 다리가 무척 희고(살 한번 안태운 듯), 팔 다리가 마냥 가늘기만 하고....그런 분이 자전거 옆에서 웃는다면 예쁠지는 몰라도 어울릴까요?
P.S. : 저는 자전거 복장도 마네킹한테 입혀놓지 않을 바에야 실제 자전거 타는 분께 입혔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일부 남자 모델은 숏츠(짧은 반바지)를 입고 있는데 넓적다리가 희멀건에 제 종아리 두께더군요....사고 싶은 생각이 저 멀리 사라져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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