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 1003을 3,4년간 타다가 6000으로 업글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부품 하나 하나 사는 재미도 좋았고. 조립하는 재미도 좋더군요.
크랭크랑 비슷한 분위기로 한다고 싯포스트 은색 했다가 친구들한테 바보소리 들었습니다
"검정으로 했으면 멋질텐데..바보같이 저게 머냐..ㅡㅡ."
그말 들으니 그렇긴 하네요.
☆모두들 안전 라이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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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클램프랑 밸브캡 바꿔서 포인트 주고 싶습니다.
파랑이랑 노랑을 염두에 두고있는데 어느놈이 어울릴까요?
물통색은 염두에 두지 말고 프램만 보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물통은 가방에 넣어도 상관없거든요..뽀대를 위해서라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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