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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왠수 ㅡㅡ;;

kim13892006.06.04 22:12조회 수 2669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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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가는 놈은 제 친구이고 제 옆에 바싹 붙어 있는 것은 왠수같은 마눌입니다. ㅡㅡ;; 잔차 한대 사달라고 해서 사줬더니 첫날부터 산에 가려는 저의 꽁무니를 붙잡고 따라와서 자빠링.... 면상이 빨래판 됐네요.... 딸래미가 엄마 못알아 봅니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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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일산일대 라이딩 4 (by 베레모) scale 50 VS s2000 (by lkj6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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